• 유튜브 광고전략 해부
  • 박한얼 | 1006호 | 2019.05.03 09:33 | 조회 1757 | 공감 1







    유튜버가 되고 싶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들이 유명 유튜버가 되고 싶어 해요. 유명 유 튜버는 드물지만, 수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고 알려지면서 선망의 대상이 됐 죠. 이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살려서 기업과 손을 잡고 물건을 팔기도 해요.

     

    [생각해보기 1단계] 초등학생의 새로운 희망 직종, 5위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

    광고입니다. 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접속할수록, 영상에 포함된 광고를 볼수록 유튜버는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이 돈은 누가 줄까요? 당연히 유튜브가 지급합니다.


    [생각해보기 2단계] 유튜브는 어디서 이익을 거둬서 유튜버들에게 돈을 줄까요. 역시 광고입니다. 삼성, 애플, LG 등 대기업들은 유튜브에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 광고를 올리죠.

    이렇게 광고를 의뢰하는 주체를 광고주라고 해요. 유튜브는 광고를 실을 수 있는 광고 매체. 유튜브는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 광고매체로 광고를 내보내고, 대가로 광고비를 받아요. 이 광고비가 유튜브의 수익이며, 그 일부를 유튜버들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기 3단계]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봅시다.

    유튜브가 광고를 만들어보세요라는 자체 광고를, 그것도 자주 내보내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유튜브에 광고를 의뢰하는 광고주가 부족해서 그런걸까 요?

    그렇다면 큰일입니다. 광고주가 없어지면 경영난이 심해지고, 유튜브가 문을 닫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유튜브는 하루하루 전성기를 누리고 있어요.



    대기업에서 소기업으로


    관점을 바꿔서 유튜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일반 유튜버는 시청자가 광고를 많이 볼수록 수익이 늘어나요. 유튜브도 비슷해요. 유튜브가 가진 광고매체라는 도구를 더 많은 기업이 살수록, 돈을 더 벌 수 있어요.

    여기에 문제점이 있어요. 대기업들은 분명 큰손이지만, 그 수가 제한돼 있어요. 각국의 TV, 신문, 포털사이트 등 광고매체의 경쟁도 치열해요.

    대기업들은 지금도 큰 고객이고 많은 광고를 하지만, 유튜브는 기업. 더 많은 돈을 벌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 ‘더 많은 광고주를 찾자는 것 이에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나의 첫 번째 광고, YouTube에서 시작해보세요입니다.



    3면에 이어져요




    박한얼 (news@)

    추천
    twitter facebook me2day
    과학탐험
    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