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
  • 어린이 경제신문 | 1028호 | 2019.10.16 13:39 | 조회 708 | 공감 1
    주간 시사 용어
      

    ◈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

     온라인 거래가 갈수록 증가하는 요즘, 나만의 작은 사업을 꾸리는 소규모 온라인 판매자들도 빠르게 느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생기는 새로운 수요가 있다. 바로 편리하게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 시설이다. 소규모 온라인 판매자에게 물품 보관은 골칫거리다. 자신의 집에 팔 물건을 쌓아두자니 공간이 부족하고 물품에 손상이 갈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대규모 물류창고를 빌리자니 거리가 멀어 불편한 경우가 많고 부담스럽다. 이러한 ‘가깝고 편리한, 작은 보관 공관’의 수요는 온라인 판매자뿐 아니라 짐을 보관할 공간이 필요한 도시의 중산층, 사무용품을 보관할 창고가 필요한 기업 등에서도 생겨났다. 이 수요를 노리고 등장한 것이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다. ‘셀프 스토리지’는 물품 보관시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료를 받고 보관시설을 빌려주는 것이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다. 
    기존의 대규모 물류창고와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접근성’과 ‘가격정책’이다. 대규모 물류창고는 적은 비용으로 넓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외곽부나 아예 동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는 접근성을 우선시하며, 도시 내부에 자리하는 경향이 높다. 또한 물류 창고보다 공간을 빌리는 계약 기간이 비교적 짧고 가격도 다양해서 수요자의 부담이 적은편이라고. 셀프 스토리지의 확산은 주로 유럽과 미국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아직 도입 초기 단계라 몇 곳의 지점밖에 설치되지 않았다. 



    어린이 경제신문(주간 시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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