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간식 지원 제도
  • | 991호 | 2019.01.18 13:39 | 조회 2670 | 공감 0




    지난해 5월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23만 명의 돌봄교실 초등학생에게 1인당 총 30번의 과일 간식이 제공됐다. 과일 간식은 사과, , 포도 등 150g 내외의 포장 형태로 제공됐는데, 과일 간식 덕분에 학생들의 비만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에서 식생활 교육과 가벼운 운동, 3회 과일 간식 제공을 병행한 과체중·비만 아동 중 23.9%가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다.

     학부모와 교사의 만족도도 높았다. 농식 품부가 올해 과일 간식 지원을 받은 학생, 학부모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학생의 90.2%가 지속적으 로 과일 간식을 공급해 달라고 답변했다.

    학부모 중에도 과일 간식이 필요하다 (96.0%)는 의견과 전체 학년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91.9%)는 의견이 많았다. 추가로 과일 선호에 서는 학생들은 사과(18.3%), 감귤(16.7%), 멜론 (12.8%) 순으로 선호했으며 71.6%가 맛있다고 답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에는 돌봄교실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12학년 전 학생, 2021년에는 13학년 등으로 제공대상을 확대하고, 2022년까지 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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